[3가지 시스템]800만원 이상의 시중의 강의는 모두 수강했지만, 백타트레이딩룸은 달랐다.



안녕하세요 투자한지 1년이 다되가는 서른 한살 청년입니다. 

처음 저의 시작은 주식이었습니다. 주식으로 돈좀 벌어보겠다고, 모았던 돈 400만원을 다 넣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지금도 시드가 많지는 않습니다) 

주식 시장 만만치 않더군요 급등주를 쫒아 매수해서 고점에 잡히는건 물론이었고, 

무섭고 계속해서 손절해 원금의 반이상을 잃어보는 경험도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코인이 눈에 들어와서 그 작은 시드를 나눠서 또 업비트에 입금을 했습니다. 

코인시장은 등락률도 엄청나고 비트코인의 추세에 따라서 알트코인은 그냥 나락을 가더군요 

그렇게 계좌가 녹는걸 확인한뒤에 결심했습니다. 


공부를 해야겠다. 그래서 클래스 101 , 탈잉, 크몽 등에 차트 분석, 기술적 분석에 관련된 강의에만 

거의 800만원 이상 사용했습니다. 물론 이득을 본 강의도 있고, 아무런 소득이 없는 강의도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유튜브에서 백타 트레이딩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평선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그 한마디에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이 다 뒤엉켜 버리면서 세게한대 맞은 느낌 이었습니다. 


그렇게 백타 스승님의 영상을 하나하나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느꼈습니다. 

이거 해봐야겠다. 이분은 진짜구나 어차피 시장에서 돈을 버릴거라면 이 사람에게 돈을 쓰고, 

하나라도 더 건져서 다시 벌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파동에너지 이론 전자책을 구매했습니다 .


지금도 출력해서 보고있지만, 하루종일 보는내내 드는생각은..... 이걸 어떻게 이렇게 생각했지?

이렇게 분석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시선으로 보는것도 방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차트를 다시보는데 뭔가 새로운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평선의 쌍바닥과 떨어질때의 이평선의 쌍봉, 정배열 역배열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투자하던 저에게 기초 주식들이 주입이되면서 새로운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차트를 볼때는 답답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실마리를 조금은 잡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깼던것중 하나가 제 그릇의 크기라는 그 단어였는데 정말 그릇의 크기는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3가지 시스템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것은 시스템화로 인한 좀더 체계적인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창업을 하나 하더라도 비용과 업무, 기타 여러가지 요소들이 합을 이뤄야하는데 투자하는 사람을 한 기업체라고 봤을때 

시장분석, 트레이딩, 계좌관리 이 3가지 시스템은 정말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가 합쳐졌을때 

그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매매는 헛으로 했다는걸 몸소 느낍니다. 


지금 당장 부의 추월 차선을 타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길에 시작에 서있는것 같고,

그 시작선에서 백타 스승님께 배웠다는것으로 든든합니다. 


5년안에 은퇴 할 수있다는 그말 지켜 보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수익인증 해 나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백타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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