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너지 PDF]'이 책은 끝이 아닌, 시작을 알린다.'



안녕하세요. 

카페 가입일로 보면 2달의 시간동안 파동에너지를 공부한 사람입니다.

오늘 전자책을 1회독을 하였고 느낀점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앞서 말했듯이 오늘로써 2달 째 파동에너지를 공부중인 초보 웨이더 입니다.

(웨이더는 백타 애널리스트님들이 저희들에게 지어주신 애칭(?)겸 호칭입니다 ㅎㅎ)


저의 첫 투자는 주식이었습니다.

2021년 주식이든 코인이든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동학개미 운동이 자꾸만 귓가에 들어와 주식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380만원이란 거금을 들고 호기롭게 시작한 저는 결국 최소 -150만원의 손실을 보고 말았습니다(다른 계좌도 있습니다)

그 기간이 10개월이 걸렸습니다.

10개월이 지난 이후엔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알고 도박에 빠지듯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백타님을 만나기까지 무지성으로 투자했냐 물으시면 그건 또 아니었습니다.


매매를 위한 기초를 공부하고 흔한 주식 무료 리딩방에 들어갔습니다.

조심성이 많아 사기는 당하기 싫어 여러 무료방을 켜놓고 높은 수익률과 확실한 체계를 갖춘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렇게 한 곳에 잠시 정착을 해 2달간 60만원의 금액을 들여 유료강의와 vip 리딩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분이 실력이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본인만의 기법이 있었고 시장을 넓게 바라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을 계속 받아왔습니다. 

제 스스로 하고 싶어 이것저것 해보다 손실이 더 늘어났고 그럴수록 조바심은 더 커져갔습니다.


결국 그 방장님의 추천으로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알게되었고 그게 저를 여기까지 오게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공부와 투자금을 합하면 1,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썼습니다.

물론 제 수중에 남은돈은 현재 100만원 입니다.

마진거래를 하기전에는 -400만원선이었는데 마진을 하면서 더 많은 돈을 잃게 되었습니다.


매일 여러 트레이더 영상들을 보며 차트 공부를 해보려고 했지만 결과는 비참하기만 했습니다.

1,000만원은 저에겐 너무 큰 돈이었고 멘탈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무력감이 컸습니다.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웠던 것 같습니다. 


그때 알게된게 백타님이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이평선 영상으로 입문 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하는 느낌은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강의에서는 이평선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없었지만 백타님의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어렴풋하게나마 

이평선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홀린듯 카페에 가입하고 볼수 있는 영상은 다 보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투자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기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설프게 공부한 어설픈 이해도를 가지고 근거없는 자신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네, 백타님의 영상에 엄청난 자신감을 받아 다시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했고 몇차례 더 청산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백타님의 가르침이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제가 무턱대고 뛰어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안되겠단 생각에 실버 멤버십을 가입했고 실버 강의 영상과 브리핑, 스트리밍 영상을 계속 보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영상부터 보았습니다. 

정말 계속 보았습니다.

그러자 더 이해도가 높아졌고 어느순간 아! 하며 무언가 머릿속을 강하게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한번 매매를 해보자는 강렬한 욕구가 들었습니다. 

승률이 좋아졌고 기준이 생겼습니다.

뛸뜻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지 못했고 9번을 잘해도 1번의 실수로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제 갓 파동에너지를 공부한 초보 웨이더는 마음만 급했습니다 ㅎㅎ


결국 매매중독을 끊고자 확실한 자리가 아닐 땐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때가 공황장애가 정말 심하게 왔던 때였습니다.

우울증도 심해져 하루하루 제 스스로를 혐오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보면 저는 참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짧은 될거라는 이상한 자신감이 가득했습니다. 


다시한번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욕심부리지 말자고, 차근차근 해보자고, 어렴풋하지만 이 희망을 잡아 성공해보자고.

국 안되겠단 생각에 실버 멤버십을 가입했고 실버 강의 영상과 브리핑, 스트리밍 영상을 계속 보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영상부터 보았습니다. 

정말 계속 보았습니다.

그러자 더 이해도가 높아졌고 어느순간 아! 하며 무언가 머릿속을 강하게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한번 매매를 해보자는 강렬한 욕구가 들었습니다. 

승률이 좋아졌고 기준이 생겼습니다.

뛸뜻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지 못했고 9번을 잘해도 1번의 실수로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제 갓 파동에너지를 공부한 초보 웨이더는 마음만 급했습니다 ㅎㅎ


결국 매매중독을 끊고자 확실한 자리가 아닐 땐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때가 공황장애가 정말 심하게 왔던 때였습니다.

우울증도 심해져 하루하루 제 스스로를 혐오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보면 저는 참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짧은 될거라는 이상한 자신감이 가득했습니다. 


다시한번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욕심부리지 말자고, 차근차근 해보자고, 어렴풋하지만 이 희망을 잡아 성공해보자고.



그렇게 전자책을 제 생일 기념으로 지인에게 선물받았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전자책을 받은 건 5월 16일이었고 1회독을 하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조금 오래걸린 이유는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케줄이 항상 가득했었습니다.

그래서 피곤함에 자꾸 늦춰지고 늦춰졌습니다.

(보름이 걸렸다고 페이지수가 많다고 오해하시진 마세요:) 139페이지 입니다~ )


그렇게 전자책을 제 생일 기념으로 지인에게 선물받았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전자책을 받은 건 5월 16일이었고 1회독을 하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조금 오래걸린 이유는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케줄이 항상 가득했었습니다.

그래서 피곤함에 자꾸 늦춰지고 늦춰졌습니다.

(보름이 걸렸다고 페이지수가 많다고 오해하시진 마세요:) 139페이지 입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당장 엄청난 수익을 봐서 이렇게 달려온 것은 아닙니다.

아니 수익보다 더 귀중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표지에도 적혀져 있었네요.


'당신의 투자인생을 바꿀 단 하나의 지침서'


네, 저는 단언코 얘기하는데 2달간의 시간으로 제 투자인생이 바뀌었고 또 앞으로가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보면 전 매매에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수익보다 손실이 더 생각났음에도 그저 잃은 돈을 회복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매매 중독에 빠져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잘못된 습관과 불확실한 매매기법으로 제 시드를 갉아먹기만 했습니다.

아니, 제 시드뿐만 아니라 저라는 사람을 갉아먹는 것 같았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작년 5월부터 단 한순간도 마음이 편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패닉셀에 개미투자자들이 혼동하고 있을 때 저는 예상하고 있었고 

또 예상을 못했다 한들 뒤늦게라도 이게 이래서 떨어졌구나 하며 제 스스로가 이유를 찾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엔 차트는 지옥이었고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진짜로 원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대응하는 저의 모습에 울컥해 코 끝이 시렸습니다 ㅎㅎ

적은 돈이지만 그간 맘고생을 많이 했던 것 같았습니다.


아직 갈 길은 멀었습니다. 

확실한 기준이 되는 매매를 기계적으로 하여 수많은 데이터를 누적하고 

잘못된 예측에 대응 할 여러가지 대안을 만들고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음이 가벼울 수 있는건, 제가 한단계 성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말로 다 할수 없을만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29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파동에너지를 반드시 저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이 가득했습니다.


저처럼 많은 분들이 투자 인생에서 헤매고 있고 지쳐 쓰러져 있는 것을 보며,

그건 단순히 나 자신만의 탓이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제대로된 투자관념과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고, 아는 사람도 몇 없습니다.

우리는 투자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백타트레이닝룸에서 이 글을 보고 있는 웨이더님은

올바른 이정표를 만났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시간 지나 내가 더 떳떳해져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포기 하지 않고 인내심으로 이겨내보려고요.

다른 웨이더님들도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에는 유의미한 성과를 가져와 보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전자책에서 제일 좋아하는 문구를 적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 책의 저자이신 백타님과 백타 트레이닝룸 애널리스트님들, 카페 스텝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당신의 공부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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